‘다산드론업’은 장애인의 전문기술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 교육기관의 전문인력과 교육 공간, 장비를 연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드론 기초이론을 시작으로 모의비행, 조종 실습, 항공촬영, 영상편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짝을 이뤄 그룹별로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기술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드론 조종부터 촬영 영상 편집까지 실습하며 전문기술을 익혔으며 12명 중 11명이 드론 3종 국가자격과 항공촬영전문조종자 민간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참여자의 학습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반복 실습, 개별학습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전문기술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둔 사례”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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