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경기도 우수 운영사례로 주목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 공무원 워크숍이 양평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농산물가공시범사업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양평군은 센터 운영 현황과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현장 경험을 나눴다.

양평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제품 개발 경험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양평군 내 농업인 가공사업장과 가공 제품 판매시설을 방문해 향신료 등 가공식품 생산시설과 컵밥·즉석밥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양춘이 빵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개발 및 판매 사례를 확인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운영 경험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사례를 경기도 내 관계자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분야의 정보교류와 현장 중심의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