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결실과 주민 화합의 장, 단월면 주민자치 한마음축제 성료 (양평군 제공)
양평군 단월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2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수강생과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월면 주민자치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퓨전난타, 라인다이어트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신바람건강댄스, 드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수강생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컴퓨터 강사 권태임 씨와 드럼 수강생 전혜옥 씨가 양평군수 표창을 받았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훈 단월면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이번 한마음축제가 수강생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을 나누는 보람을, 주민들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활기찬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