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람에는 박물관 전시 자료와 역사적 기록을 통해 남도 의병 활동과 국난의 위기 속에서도 나라와 고장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의병들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특히 이름 없이 헌신한 선조들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에서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살피는 상생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정병삼 노안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남도의병특별전 관람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선조들이 보여준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본받아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안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민 소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