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대구시와 달서구가 두류젊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맛, 게임, 코스프레, 공연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코스프레 경연대회, 분장 체험, 플리마켓, 버스킹, 체험부스 등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상권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10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수 정상수, 송미해 밴드의 축하공연과 두류젊코 거리의 주요 방문객인 젊은 층을 겨냥한 분장 체험, 방문객 참여형 게임 및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LED 포토존을 설치해 상권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두류젊음의 광장 일대에서는 ‘코스프레 경연 대회’ 가 열린다.
영화, 드라마, 만화,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분장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며 거리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두류젊음의광장, 두류먹거리타운, 신내당시장 및 상점가, 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두류동 5개 상권을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류 광장코아 주변 상권을 젊코로 명명하고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류젊코 상권활성화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3. 1월 ~ ’ 27. 12월 4차년도 : 26. 1월 ~ 12월 · 총사업비 : 80억원 · 사업위치 : 두류젊코 5개 상권 · 사업내용 :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공동체 역량강화 등 · 수행기관 : 달서구,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두류젊코상권 상인회 특히 지난해에는 두류1번가 지하상가 내 북카페 형식의 북라운지와 미디어랜드마크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고 올해는 미디어폴 설치, 버스킹무대 조성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상권 조성과 시민 친화형 여가공간 조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두류젊코 상권이 청년과 시민이 함께 모이고 즐기는 문화예술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달서구, 5개 상인회가 협력해이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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