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취사존·염전체험’ 10월 31일 운영 종료 (시흥시 제공)
시흥도시공사는 갯골생태공원의 대표 여가·체험 프로그램인 ‘취사존’과 ‘염전체험’의 2026년도 운영을 오는 10월 31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된 취사존과 염전체험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여가를 경험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취사존은 총 919건, 염전체험은 총 876건의 예약을 기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취사존은 시민들이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과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염전체험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염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운영 종료까지 약 일주일이 남은 만큼 공사는 아직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남은 기간 취사존과 염전체험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취사존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시흥시 공유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염전체험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평일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된 상태다.

주말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발권을 시작하고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현장 발권은 회차별 잔여 인원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운영 기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힘써 왔다.

운영 종료일까지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이용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해, 향후에도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여가·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올 한 해 갯골생태공원 취사존과 염전체험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영 종료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