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운영된 취사존과 염전체험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여가를 경험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에 따르면 올 한 해 취사존은 총 919건, 염전체험은 총 876건의 예약을 기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
취사존은 시민들이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과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염전체험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염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운영 종료까지 약 일주일이 남은 만큼 공사는 아직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남은 기간 취사존과 염전체험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취사존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시흥시 공유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염전체험은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현재 평일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된 상태다.
주말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발권을 시작하고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현장 발권은 회차별 잔여 인원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운영 기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힘써 왔다.
운영 종료일까지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이용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보완해, 향후에도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여가·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올 한 해 갯골생태공원 취사존과 염전체험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운영 종료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여가·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