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양식기술과 관련 산업 전문지식을 제공해 교육생이 내수면 어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첫째 날에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의 이해와 내수면 양식·관련 산업 창업계획 강의가 열린다.
이어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관상어 사육시설을 둘러본다.
둘째 날에는 미꾸리 양식어가가 사례를 발표해 양식 현장 경험과 운영 방법을 공유한다.
내수면 양어용 배합사료 관리 교육과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사육시설 견학도 이어진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양식기술과 사료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어업 경영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과 토속어종 자원 보전,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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