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의 정책 기획 및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0년 이상 경력의 공무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시정 현안을 주제로 토론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파주의 기회와 과제, 강점과 약점 등을 살펴보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오후에는 현안별 쟁점을 분석한 뒤 사업 타당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치열한 토론 끝에 도출된 정책 제안은 조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화해 나갔다.
참석자들은 시정 전반의 관점에서 현안을 살펴보고 동료들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파주시 역시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현안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 제안 발표를 경청한 손배찬 파주시장은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온 인상 깊은 제안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이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28일 5급 간부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제2차 리더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