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다.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만물·미식·문화·예술난전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나뉜다.
만물난전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농특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식난전에는 지역 맛집이 참여해 먹거리와 수제 디저트, 지역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문화난전에서는 신라시대 의상 체험, 장신구 만들기, 전통 놀이, 스탬프 랠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전용 화폐를 제공한다.
예술난전에서는 첫날인 23일 전자국악과 밴드 공연, 소상공인 제품 할인 경매가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개막 프로그램 ‘문전성시 난장 Show’ 가 열린다.
개막 프로그램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쇼와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 페스티벌, 가수 서이브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드론쇼도 열린다.
행사 기간 매일 밤에는 신라 할로윈 DJ 파티가 열린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흥해라 신라난전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