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횡성군보건소가 오늘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식전 행사에서 9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체조 시범 공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건강플러스마을 노래에 맞춰 활기찬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군민 체육대회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했다.

특히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공연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주민주도 건강 증진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9개 읍면 건강위원회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건강 체조 공연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플러스마을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당일 제공 예정 보도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년 10월 23일 10:00 국립횡성숲체원,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위한 산림치유 캠프 성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만 55세 이상 중장년층 장기요양시설 종사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지역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종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심신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2023년부터 4년 연속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1회에 걸쳐 588명의 장기요양종사자와 가족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을 거닐며 체조 및 숲 활동을 진행하는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해먹체험, 건식족욕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힐링타임’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의 자연환경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자신을 돌보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종사자들이 숲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 종사자를 위한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산림복지서비스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