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과심화반은 사과 재배 농업인의 전문성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 선진 농가 견학 등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28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장 최우수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영월군의회 의장 공로패를 비롯해 개근상과 교육보고서 우수상 등 총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편 영월희망농업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올해 제18기까지 총 76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바쁜 영농 활동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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