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생태평화도시 선진지 견학’ 추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견학은 지속가능한 생태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파주형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시민 실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태·역사·문화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시의 도시 역량을 키우고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일정은 국립생태원의 생태·기후 교육, 군산의 근대역사 자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생태 콘텐츠를 연계한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시민 과학교실 강의와 5대 기후관 탐방, 생태계서비스 보물원정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근대 역사 탐방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장항스카이워크 일원에서 전망대와 자연휴양림 체험을 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파주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평화도시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민관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