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소방본부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십리대밭축구장에서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행사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긴급출동과 교대근무 등으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소방관과 가족들이 축구를 통해 함께 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방관 자녀 축구교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활동 △소방 직무와 축구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케이리그1 경기 관람 등이다.

특히 소방관 자녀들은 축구교실과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특별한 추억을 쌓고 소방관들도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큰 힘이 된다”며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는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케이리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