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효과 등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반영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129건, 67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선정 사업안은 △ 도계리 동덕천 공원 정비공사 △ 산양리 가드레일 설치공사 △ 대평교 인도 개설 공사 △ 궁촌리 대형 관정 설치공사 △ 조비동 소하천 다리 정비공사 △ 나리골 골목길 데크 계단 개선사업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안은 향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최종 결정 후 삼척시 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