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농산물 활용 먹거리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 홍보 및 대학로 상권 활성화 (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대학로공원에서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사업 ‘함성’의 2026년 마지막 행사로 AI영상제와 지역 아티스트 공연, 삼척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는 삼척을 기반으로 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국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126편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삼척의 문화와 역사, 지역의 특색과 다양한 이야기를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AI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삼척의 문화 홍보와 미래형 문화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개막공연에 앞서 지역 아티스트들의 플루트, 색소폰, 통기타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로 공원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풍물장터에서는 삼척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삼척의 먹거리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의 지역적 가치를 담은 AI 콘텐츠와 지역 예술, 농산물 먹거리를 하나로 연결하고 대학로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윤보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AI영상제는 삼척을 기반으로 한 주제로 전국의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영상제와 지역 아티스트 공연, 삼척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함성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