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동절기 대비해 자동차 무상점검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동절기에 대비해 25일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2026년 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원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무상점검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엔진·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량 점검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점검·조정 △워셔액·와이퍼 상태 점검 △냉각수·부동액량 점검 등 차량의 주요 안전장치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수원시민 소유의 승용차다.

봉사자 100여명이 점검에 참여한다.

정규훈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동절기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교통사고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