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0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했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복싱팀 간판 김동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육대회 ‘16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동회 선수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복싱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복싱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요트팀 역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목 ‘종합 4위’에 올라 충남 선수단의 상위권 성적 견인에 크게 기여했다.
엄승용 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보령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국체전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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