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 ‘2026년 군포시민 골프장둘레길 걷기대잔치’ 개최 (군포시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해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당정근린공원 및 골프장둘레길 일대에서 가을맞이 ‘2026년 군포시민 골프장둘레길 걷기대잔치’를 개최한다.

걷기 코스는 당정근린공원에서 출발해 철도변~복합화물터미널~안양컨트리 앞~용호고등학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며 걷기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주최 측이 중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접수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행사장 인근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지하철 1호선 당정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당정근린공원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고종근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함께 걷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골프장둘레길은 군포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