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어린이집 4곳, 아동복지시설에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그린풍경채어린이집, 영진어린이집, 청사초롱어린이집, KOMIR어린이집은 지난 22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후원금 75만 5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혁신페스타 아나바다 마켓’에서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아 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돼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