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는 노동력 부족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외서면 이촌리 소재 약 2836㎡ 규모 복숭아 과원에서 복숭아 봉지 제거 작업 및 수확 후 과원 정리를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홍윤 외서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외서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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