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쿤스트오케스트라가 주관했으며 용인실업 과 청우실업이 후원하고 새음악기사가 협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음악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공연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 전문 공연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상일 시장은 “서울쿤스트오케스트라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3회째 멋진 음악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이중엽 지휘자님을 비롯한 단원 여러분과 음악회 개최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장인 동시에 용인특례시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민선 8기부터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과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2024년 6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연 가상스포츠체험센터에는 2년간 1만명이 넘게 다녀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게 될 수영장·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회관 건립 또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음악은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용기와 희망을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준비된 공연을 마음껏 즐기시고 장애인 참가자들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쿤스트오케스트라 단원 80명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으며 전문 성악가들의 공연과 장애인 참가자들의 특별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한울공동체,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음악회를 끝까지 함께하며 출연진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