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

신안김밥’-기술-전수로-소득-창출-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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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행사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신안김밥 9종을 관내 식당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한다.   신청은 판매가 준비된 업체들로 3월 31일까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에서 받는다.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해당 식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김밥페스타를 통해 판매됐던 김밥 중 인지도가 높았던 김밥을 선택해 레시피를 교육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세계김밥페스타는 올해 3회째로 4월 26일(토)부터 2일간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흑백요리사 안유성 조리명장과 바티칸 교황 수석셰프의 푸드쇼와 함께 신안의 대표김밥인 ‘신안정원김밥’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포.신한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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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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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여행이-뜬다!-순천시,-생태-미식-관광의-새로운-장-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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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살릴 킥(kick)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미식 관광’ 다양한 미식 축제, 순천맛집·빵집 큐레이팅 등으로 풍부한 미식여행 경험 선사 ‘2025 순천미식주간’ 시작으로 독창적인 생태미식도시 모델 키운다 ​ ‘맛있는’ 여행이 뜨고 있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부킹닷컴의 조사(2023)에 따르면 여행객의 34%는 지역 맛집과 음식의 품질을 여행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았다.  또 세계음식여행협회는 전체 관광객의 53%를 미식 관광객으로 분류하고 있을 만큼 미식 관광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갈 전망이다. 맛의 본향이자 대한민국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순천시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본격적으로 미식과 여행이 결합된 관광모델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 지역 경제 살릴 킥(kick)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미식 관광’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집약한 단어는 ‘가스트로노미 투어리즘(Gastronomy Touris)'이다. 이는 투어리즘에 ‘미식학’, ‘미식예술’을 뜻하는 프랑스어 ‘가스트로노미’가 결합된 단어로,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여행을 말한다.   가까운 미식의 나라 일본은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교토부 미야즈시다. 관광객 대부분이 당일치기로 머물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야즈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와 정치망 어업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미야즈시는 ‘음식의 도시'로 자리 잡으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통계청(2023)에 따르면 순천시의 소상공인 종사자 비율은 20%에 육박해 전국 평균 17.9%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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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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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민이-행복한-적극행정-추진-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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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불편 해소 등 군민 체감 행정, 우수공직자 인센티브 확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비전을 내세우며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적극행정 보호 ▲적극행정 우대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 전략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강화 및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추진된다.   올해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근평 가점, 포상금 상향, 특별 휴가와 군수 상장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 확대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이 소신껏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지원과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그간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군민 일상의 삶이 더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희망찬 고흥을 위해, 친절·청렴의 브랜드의 가교역할이 되는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소신껏 근무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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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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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찾아가는-민생회복지원금-지급-...-군민-뜨거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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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직접 찾아가 신청·지급 진행 고흥사랑상품권 6월 말까지 사용 권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1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원활하게 지급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1인당 30만 원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5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청 첫날인 11일 하루 만에 지급 대상자 60,312명 중 25%에 해당하는 15,135명에게 총 45억 원이 지급됐다.   이는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마을 방문 현장 지급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결과로, 지급률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 금산면 상하촌 마을을 방문해 군민 편의를 위한 마을 방문 현장 지급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6월 말까지 상품권을 사용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지원금을 받은 한 주민은 “사회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산 절감을 통해 통 큰 결단을 내려준 고흥군에 감사하다”며,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은 가정생활에 단비 같은 금액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외식도 하고 농사에 필요한 비료 등 농자재를 구매하는 데 알차게 쓸 예정이다”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주민은 “우리 마을 현장 지급일이 13일인데, 공무원들이 마을에 출장까지 와서 지급을 해준다니 너무 고맙다.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다”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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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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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글로벌-웹툰-아카데미-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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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 순천에서 더 확대해 웹툰 종주국 위상 알릴 것 노 시장, 웹툰을 배우고 싶은 전 세계 젊은 작가 순천으로 모을 것 프랑스, 가봉 웹툰작가 순천에서 두 달간 집중연수 실시한 뒤 작가 데뷔 계획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두 달간 ‘한-불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프랑스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예비작가 3명, 웹툰PD 1명 등 총 4명(프랑스 3, 가봉 1)을 선발해 집중 연수를 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둥지를 튼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대표 이우재)가 웹툰 전문 교육을 시키고, 작가로 데뷔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 프랑스유럽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연수가 순천에서 열리게 된 것은 지난해 6월 “순천시 - 한국 웹툰기업(케나즈) – 프랑스 콘텐츠 기업(오노코리아)”이 글로벌 웹툰 인재를 양성하자는 협약의 후속 조치다.   케나즈 이우재 대표는 “세계 만화의 중심도시가 앙굴렘이라면, 웹툰은 한국이 종주국이다. 문화강대국 프랑스에서 웹툰을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온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웹툰에 관심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아서 글로벌 웹툰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노 아이나라 이파스 대표는 “프랑스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의 역동성을 한국에서 특히 이곳 순천에서 이어나가는 것은 국제적으로 빛날 수 있는 일이다”며 “프랑스어권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열어준 순천시와 케나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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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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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지사,-5·18-단체-탄압하는-국가보훈부-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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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압박 공문 발송은 국가기관의 권한 남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5·18 단체들에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낙인을 찍는 압박 공문을 발송한 국가보훈부를 규탄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내란 수괴인 윤석열 대통령을 풀어주는 것을 비판하는 5·18단체의 정당한 활동을 제한하는 국가보훈부를 비판하며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공문 즉각 철회 및 책임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국가 보훈부의 공문 발송은 예산권을 틀어쥔 국가기관의 명백한 압박이자 권한 남용”이라며 “이는 5・18 단체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더 나아가 민주주의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5・18 단체가 민주주의 파괴자인 내란수괴의 구속 취소를 비판하는 것은 그들의 존재 이유이자 역사적 소명”이라며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얻은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적 편향이자 헌법 가치의 파괴”라고 강조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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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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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故-김용호-열사-제65주기-추모식-및-추모동판-제막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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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민주열사 역사적 재조명 및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 마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9일 故 김용호 열사 제65주기 추모식과 함께 추모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김용호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수지역 민주열사인 故 김용호 열사는 1960년 3월 9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을 규탄하던 중 당시 민주당사(現 진남로상가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정권에서 사주한 괴한들의 피습으로 33세 나이에 사망했다.   이는 여수지역 4·19혁명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를 기리고자 정부는 2010년 4월 19일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이후 2012년 4월 26일 국립 4·19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도록 희생하신 故 김용호 열사님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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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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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재경향우회와-함께!-고향사랑기부로-지역발전-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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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향우회장 이취임식 발품, 언제나 고향 발전에 같은 길을 걷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35대 재경고흥군향우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재경고흥군향우회장 이(김성수)·취임(송호림)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박홍근, 한정애 국회의원,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김은수 고흥군체육회장 등 내외 귀빈과 향우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46년 4월 창립된 재경고흥군향우회는 올해로 79년간 지속되며, 40여만 명의 향우들이 가족처럼 뭉쳐 상부상조하며 고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왔다. 또한, 8억여 원의 기부 참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고액 기부뿐만 아니라 꾸준한 소액 기부(10만 원)로 언제나 고향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 기부금의 기부 한도가 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재경고흥군향우회 송호림 회장께서 고흥군의 첫 고액 기부자 1호로 이름을 올렸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해 민간 플랫폼 공감만세(위기브)와 지난 2월 협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고흥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이 외에도 국민·기업·신한·하나은행과 액티부키 어플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향우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금은 지역의 열악한 소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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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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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고흥-여자만-갯벌-세계유산-등재-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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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완성도 검사 통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에 제출한 고흥 여자만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 결과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완성도 검사는 신청서가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심사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가 진행되며, 만약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등재 신청서는 반려된다.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신청서는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전남 고흥·여수·무안갯벌과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기존 1단계 등재 때 포함된 서천·고창·보성-순천 갯벌은 물새의 이동 범위와 서식공간을 충분히 포괄하도록 완충구역을 확대시켰다.   이번에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신청서는 제140항에 따라, 이번 달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종합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2026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흥 여자만 갯벌도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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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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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민과-함께하는-지속가능한-탄소중립-‘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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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비 2030년 40% 감축, 2034년 52.3% 감축 목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인 2030년까지 40% 감축을 달성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순천시 기후변화와 기본현황 분석,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전망, 순천형 탄소중립 사업발굴 및 교육‧홍보, 이행관리 및 환류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설정 및 분야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자문회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 반영해 왔다.   이번 용역 보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대한민국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18년 대비 2030년 40% 감축, 2034년 52.3%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2018년 배출량 175.8만 톤에서 2030년까지 70.3만 톤을 감축한 105.6만톤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포인트 확대 운영, 녹색생활 문화확산,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복지 실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형 생태교통 정책인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고,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도 확대할 방침이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친환경 농업 및 저탄소 인증 확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등을 추진한다. 폐기물 부문에서는 폐기물 발생량 저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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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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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차세대-디지털-전문인력-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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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가 지역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 올해로 사업 6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5년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전문인력 2천375명 양성 ▲취·창업 컨설팅 396건 ▲신규 취업 132명 ▲신규 창업 1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과기부 연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국비 2억 1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누리집(www.innoitsa.or.kr)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061-795-8810)로 문의하면 된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전남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가 관련 기업에 취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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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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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봄과-함께-시작하는-모두愛학교-설렘과-기대-속-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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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1학기 모두愛학교 운영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두愛학교는 시민들이 개인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해 97개였던 강좌가 111개로 확대되었으며, 수강 인원도 1,542명에서 1,775명으로 증가해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주요 강좌로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자격증 과정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및 컴퓨터 강좌 △건강한 생활을 위한 요가‧필라테스‧댄스 등 운동 프로그램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미술 및 음악 강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 수강생은 “매번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다”며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모두愛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학기 모두愛학교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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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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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19세-대상-‘청년문화예술패스’-시행…6일부터-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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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시 관람비 15만 원 지원…836명 선착순 접수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6일 오전 10시부터 2006년생(19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 관람비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836명 모집 시 마감된다.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온라인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단,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지원금은 회수된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뮤지컬, 클래식, 발레 등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장차 문화 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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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 14
목포시의회,-전라남도-의과대학-설립-촉구-성명서-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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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목포시의회 박용식의원 대표발의  즉각적인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지역맞춤형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대 정원 배정 요구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가 국립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4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박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22명의 의원이 동참한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를 이날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필수 의료서비스조차 적시에 제공받지 못하는 전국 최고의 의료취약지로 분류되고 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의 확대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전남의 경우는 애초부터 의과대학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기존 정원 조정 문제와는 별도로 논의되어야 하며, 지역 의료체계 불균형에서 오는 주민의 생명권 보장은 선제적으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라고전남 의대 설립의 즉각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는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주무 부서 장관 및 전국 시·도 지자체 의회로 송부될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지난 2월 24일,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전남 의대 설립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정치권에 호소하는 등 의대 유치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지역 역량 결집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21am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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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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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스마트농업과-청년농-육성으로-농업-혁신-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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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청년 지원 강화로 미래 농업 혁신 박차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본격 추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스마트농업·청년농 지원강화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푸드플랜 구축으로 농업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 스마트농업·청년 지원 강화로 미래 농업 혁신 박차 시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2026년까지 ‘억대 청년농’ 5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재해형 스마트온실 2동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임대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 중이다. 청년농들은 이 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시는 경영 및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시비 200백만원을 투입해 ‘도심형 스마트팜 복합공간’을 구축하여 작물 생산, 전시 및 농업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 농업 모델로 빈 건물을 활용한 수직농장과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도입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신규 청년농들이 발 디딜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시는 오이, 딸기, 미나리,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7개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에 집중하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2024년 기준 연수입 1억 이상 농가 192호를 올해 195호로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무인방제기, 운반시설, 육묘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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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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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온기-배달-위해-어깨동무봉사단-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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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대상, 2025년 두 번째 활동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7일 동일면 덕흥마을에서 올해 두 번째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우편함 설치 등 15종의 가정 방문 봉사와 방충망 수리 등 15종의 집합 봉사를 포함해 총 30개 분야의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전기 수리를 제외하는 대신 청력검사와 보청기 세척을 새롭게 추가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고흥군 대표 봉사활동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칼갈이와 돋보기, 방충망 수리는 전체 봉사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분야로 고흥지역자활센터, 안경협회, 귀농귀촌협의회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추가된 소방 관련 봉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으로 언제든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13일 점암면 신전마을에서 화계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25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21amone21@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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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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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둔형-외톨이-가정-환경정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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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 주거 청소로 일상회복 기회 제공 10톤 분량의 쓰레기 수거 및 거주지 방역소독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장강박증 은둔형 외톨이 가구에 대해 고흥군 새마을 부녀회, 도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실태조사’에서 발굴되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으로 의뢰된 은둔형 외톨이 가정이다. 이 가구는 이웃과의 관계 단절로 고독사 위험이 있었으며, 장애와 질병으로 인해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담당 사례관리사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을 통해 대청소가 이루어졌다.   집 마당에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의 악취로 이웃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내부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료품과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 물건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었다. 봉사자들은 이날 10톤 분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말끔히 정리하고 집 안팎의 방역소독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분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곤란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 규정을 마련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흥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21amone21@nav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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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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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농어촌-의료취약지-주민-위한-‘건강충전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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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주민 대상 심뇌혈관질환·치매 예방 및 건강 관리 강화 순천시(시장 노관규) 보건소가 공공보건기관 중심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보건진료소는 건강충전소’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충전소 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혈당·혈압 등 건강측정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승주·외서·낙안·별량·해룡·황전·월등면 내 8개 보건진료소에서 참여하며, 25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각 보건진료소 또는 일부 마을 경로당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월에 실시하는 사전검사에는 혈압, 혈당, 헤모글로빈 등 기본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치매 조기검진과 우울증 검사 등을 통해 고혈압, 당뇨, 치매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특히, 순천시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선별검사,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증 선별검사, 순천소방서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 순천경찰서의 안전 및 범죄 예방교육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 기자 21amo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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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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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올해-청년정책에-560억-원-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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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주거 등 5개 분야 63개 사업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환경 조성 -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 유출 막고, 청년친화도시로 자리매김 여수시가 올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청년정책에 560억 원을 투입한다.   관련 정책은 ▲일자리(16개 사업) ▲주거·정착(21개 사업) ▲문화·복지(10개 사업) ▲소통·참여(9개 사업) ▲교육(6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63개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청년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청년의 취업에서 정착까지 각종 지원 대폭 강화시는 우선, ‘청년 맞춤형 인턴 운영’과 ‘청년 도전 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청년 맞춤형 인턴 운영’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서는 청년 공공근로 일자리 86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여수산단 청년 관제요원 운영’ 사업을 통해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에서 일할 청년을 채용하고, 중소기업과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청년도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와 창업 멘토링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 맞춤형 방문 컨설팅’도 마련한다.   특히,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여수시 테크니션 스쿨’도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여수산단 취업률을 최대한 높일 예정이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표적인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의 경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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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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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임산물-생산액-1조원-시대-위한-지원-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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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임업인·생산단체 대상 산림소득 국고보조사업 교육 전라남도는 21일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2025년 임산물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산림소득(국고보조사업) 교육을 진행하고, 임업인, 생산자단체 등과 산림소득사업 지원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임업 종사자는 3만여 명이다. 이중 임업후계자·독림가·신지식인 등 전문 임업인은 4천798명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고사리, 조경수, 잔디, 야생화, 건표고 등 10개 품목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임산물 생산액 9천776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교육에선 다양한 임산물 품목별 지원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단체 등 200여 명에게 2025년 달라지는 지원정책, 시기별 정부 공모사업 참여 방안, 안정적 유통망 구축을 위한 남도장터 입점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돕고자 겨울철 이상 기온으로 괴사 등이 발생한 노지 표고버섯 농작물재해보험 신규 품목 지정과 여름철 일소 피해, 폭우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대봉감의 농작물재해보험 약관 개정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건의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임업직불금 등 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안정적인 임산물 판로 확보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물의 재해보상 신규 품목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규 진입하는 청년 임업인을 위한 컨설팅, 지원 정책 방안 등을 늘려 나가고, 소통과 협력으로 임산물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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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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